더 뉴 그랜저가 출고 소식과 함께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 SUV와 전기차 이야기가 많아진 요즘에도 그랜저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은 여전히 큽니다.
이번 모델은 7세대 그랜저를 한 번 더 다듬은 페이스리프트입니다. 출시 첫날 계약 대수는 1만277대를 기록했고,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 선택 비중도 41%로 나타났습니다.
단순히 디자인만 바꾼 모델이었다면 이런 초반 반응이 나오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. 제가 살펴보니 출고 전 꼭 확인해야 할 ‘이것’은 결국 가격표 숫자보다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입니다.
디자인, 실내 화면, 안전 사양, 트림 구성, 하이브리드 출고 시점까지 같이 봐야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. 1. 전면 디자인이 생각보다 많이 달라졌습니다 더 뉴 그랜저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전면부입니다.
기존 그랜저가 부드럽고 넓은 인상이었다면, 이번 모델은 조금 더 또렷하고 단단하게 다듬어졌습니다.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전면에 15mm 길어진 프론트 오버행, 샤크 노즈 ...